
케이튼 업튼이 결혼을 이미 했으며 남편과 10살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업튼은 지금의 남편 저스틴 브룩스 벌랜더와 3년간의 열애를 끝내고 지난해 결혼에 골인했다.
케이트 업튼의 남편 저스틴 벌랜더는 메이저 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뛰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올해 나이 28세로 남편과 10살 나이 차이가 난다.
케이트 업튼은 남편에 대해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사람, 나를 평가하지 않고 나 자체로 봐줄 수 있는 남자"라고 고백했다.
케이튼 업튼은 실제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뽀뽀를 하는 등의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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