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우희진이 과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리즈 시절 외모로 크게 주목받았다.
우희진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리즈 시절 외모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우희진은 오똑한 코에 커다란 눈망울로 서구적인 외모를 자랑해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우희진은 해 나이 45세로 드라마 `느낌`, 시트롬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인어아가씨` 등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한편 우희진은 결혼에 대해 과거 MBN `비행소녀`에서 비혼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우희진은 현재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우희진은 비혼 상태로 있는 이유에 "의도한 건 아니다. 어쩌다 보니.."라며 "지금도 너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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