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콩나물국밥 프랜차이즈 ‘콩심’ 전국 다양한 매장 오픈으로 눈길

임종현 / 2019-10-11 15:54:15

일명 ‘착한콩나물국밥집’ 콩심이 전국적으로 다양한 지점을 오픈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소자본창업 콩나물국밥 프랜차이즈 콩심은 고가의 콩나물국밥집이 많던 시절 적은 금액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과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나누고 싶다는 초심을 지키는 브랜드다. 콩심은 가맹점주를 위해 저렴한 창업 비용을 바탕으로 하는 것은 물론, 세밀한 사후관리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리적 창업 비용에 더해 체계적 창업 진행 절차까지 갖춘 콩심은 음식의 기본인 맛에도 충실한 브랜드다. 콩나물국밥의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맛은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국밥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진다. 시그니처 콩나물국밥은 전통의 전주식 콩나물국밥 레시피를 기반했으며 저렴한 판매가로 고객 만족을 실현시킨다.


 


특히 콩나물국밥은 유행을 타지 않고 회전율이 높아 안정적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콩나물국밥은 유사 브랜드의 난립으로 인한 경쟁이 필요 없으며 가장 대중성 있게 선호되는 아이템으로 꼭 식당에 가야만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이를 먼저 안 예비 창업주들로 인해 콩심은 현재도 꾸준한 추가 오픈 문의를 받고 있다.


 


콩심은 소형평수로 창업을 가능케 한다. 가맹 문의와 신청서 접수가 이루어지면 본사에서 상권 분석 및 점포 개발에 도움을 주며 가맹 계약 후에는 인테리어 및 각종 인허가 사항 준비, 체계적 교육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콩심은 화려한 혜택과 마케팅으로 창업자를 현혹하는 일이 없다. 이에 점주에게는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 고객에게는 언제나 정성 어린 한 그릇을 대접하기 위해 노력한다. 앞으로도 콩심은 ‘하나 더 하고 싶은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콩심은 단골플러스 시스템을 전체 매장 중 31개 매장 내 도입하고 본격 서비스를 게시한 바 있다.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으로 호평 받고 있는 콩심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지방 지점들까지 완벽 케어를 위해 대구지사를 설립, 수도권 제외 매장에서도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콩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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