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공식 인기남 김현우가 재치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김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퍼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우의 얼굴은 눈, 코, 입, 머리 등으로 조각내어져 있다.
하지만 여전한 훈훈함을 드러내 팬들로부터 환호를 들었다.
한편 그는 지난해 3번째 음주운전으로 인해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김현우는 과거에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그는 2012년 11월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고, 이듬해 4월에는 벌금 8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의 변호인은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범행한 것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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