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대표하는 플리마켓 ㈜김앤이프로젝트의 한빛상점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51호 회원으로 가입 기부를 하였다.
한빛상점 김탁겸 대표는 2018년부터 대전지역의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과 독거노인들 장애인을 돕기 위해 한빛상점 플리마켓을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한빛상점 플리마켓은 작지만 지역의 창업준비생,청년창업자,여성경력단절자들과 함께 행사를 주관 주최하여 패션,잡화 인테리어,식품,어린이체험부스,문화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모두가 즐거고 재미있는 문화축제를 만들어 왔다.
한빛상점 김탁겸 대표는 현재까지 10회 행사의 수익금 전액 기부를 하였으며, 2020년 1억원 기부를 목표를 하고 있다고 한다.
추석을 맞이하여 9월 7일부터 8일 양일간 천안아산모다아울렛에서 야외이벤트 광장에서 11회 행사가 진행 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