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그룹의 대명스테이션이 운영하는 대표 브랜드 대명아임레디가 미처 상조서비스 가입을 하지 못한 채 급작스런 장례를 치러야 하는 이들을 위한 24시 장례접수를 진행하여 현장에서 바로 가입 후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조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명스테이션에 따르면 이는 보다 개선된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 준비한 고객중심경영 중심의 서비스로, 기 가입 서비스와 동일하게 장례절차 안내, 장례용품, 프리미엄 장의차량 등 토탈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문교육을 이수한 대명아임레디의 장례지도사(C.P)가 수준 높은 장례컨설팅을 제공하고 유가족 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3일간의 장례기간 동안 모든 예법 주관에서 각종 행정업무까지 함께 하게 된다.
한편, 대명아임레디는 2019년 ‘제 8회 Korea Top Brand Award’에서 올해의 소비자 공감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을 받기도 했으며 2011년부터 2019년 9월까지의 대명아임레디 상조서비스 장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누적결과 응답자의 98 % 이상이 대명아임레디 상조서비스 이용에 만족하다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명아임레디 관계자는 “격조 높은 상조서비스를 온 국민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준비하게 됐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회원님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현장에 즉시 반영하고 있으므로 든든한 생활 속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명아임레디 상조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명아임레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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