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창업 프랜차이즈 '족발맨', 11월 21일부터 서울세택 창업박람회 진행

임종현 / 2019-10-18 17:46:40
족발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족발맨’, 2019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오는 11월 21일부터 서울세택 창업박람회 참여로 또 다시 ‘주목’

배달 앱을 통해 만나는 수많은 야식메뉴 가운데 가장 많은 고객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족발과 보쌈이다. 한 배달 앱의 시간대별 이용률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저녁 9시부터 새벽1시 사이의 이용률과 밤 12시부터 새벽3시 사이의 이용률이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더불어 야식메뉴 주문량 중에서 족발과 보쌈이 4위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처럼 족발과 보쌈이 야식메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족발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창업 초기비용과 인테리어나 주방기기 비용 등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족발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해도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무수히 많다.


이러한 가운데 만원대 오븐족발이라는 컨셉으로 1인 창업에 적합한 매뉴얼을 제공하는 족발프랜차이즈 ‘족발맨’은 지난 3월 1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9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프랜차이즈(족발) 부문을 수상한 저력 있는 족발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다.


소자본 족발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론칭된 ‘족발맨’은 족발과 보쌈이 비싼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자 저렴한 가격대의 ‘바비큐왕족발맨’, ‘화산족발맨’, ‘족보SET'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신규창업 가맹비 300만원, 업종 변경은 창업비용 0원, 감리비, 인테리어 마진, 주방기기 마진이 전혀 없는 획기적 소자본창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신선한 재료를 유지하기 위해 주 3회 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전문화된 유통시스템을 이어나가고 있다.


더불어 체계적인 본사 집중 관리 시스템으로 1:1 점주마킹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주기적인 슈퍼바이져 관리를 통해 음식의 맛과 점주의 이윤 두 가지 핵심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족발맨’은 진공 포장된 냉장족발로 직접 삶을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이곳에서 자체개발한 특제 바비큐소스는 이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성공의 정석 꾼 촬영을 한 바 있다.


족발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족발맨’ 관계자는 ““저렴한 창업비용과 1인 창업에 적합한 매뉴얼로 족발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많은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족발맨은 400호점을 목표로 하는 배달전문 족발 브랜드로 족발프랜차이즈의 공식을 깨고 족발창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비와 가맹비가 0원으로 소자본창업을 지향하고 지원하는 ‘족발맨’은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족발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