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 전문 브랜드 해달초가 전국 올리브영 매장 입점 기념으로 신규입점 행사를 진행한다.
해달초는 오는 10월 24일 홍대점에 먼저 입점 되며, 11월 올리브영 630여개 매장에 입점한다. 행사는 한 달간 9,900원 행사가로 일부 해달초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해달초는 비누향 섬유향수와 바디미스트, 샤워코롱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비누향을 모티브로 ‘그에게서는 비누냄새가 난다’ 비누향 섬유향수를 개발해 선보인 바 있다.

해달초 관계자는 “올리브영 매장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쁩니다. 향기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꾸미는 시대인 만큼 해달초 제품을 통해 자신을 꾸밀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향수와 바디워시, 바디미스트, 샤워코롱 등은 자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향이 세지 않고 지속력이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며 "해달초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향을 차지하는 비율인 부향율을 높여 뛰어난 지속력으로 은은한 향기를 오랜 시간 지속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달초는 KCL 한국건설시험연구원에서 검증받아 안전성을 갖추고 있으며, 높은 탈취력과 향균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