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커리어 쌓을 수 있는 '내일배움카드', 여러 자격증 취득할 수 있어

조호용 / 2019-10-23 17:16:52
▲(출처=ⓒGettyImagesBank)
일자리를 구하고 있거나 직장을 다니다 보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자기계발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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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구하고 있거나 직장을 다니다 보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자기계발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로 인해 실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니게 된다.


그러나 학원에 등록할 경우 비싼 수강료를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최근 나라에서 지원받는 정책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내일배움카드는 그 중에서도 재직자도 인터넷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더 주목을 받을 것이다.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학습 가능한 과목을 알아보자.한국어교원 뜻은 한국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다문화가정을 상대로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이다.


한국어교원은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곳에 따라서 한국어강사와 한국어교원, 한국어교육지도사로 나뉜다.


하지만 한국어교원이 되려면 모두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을 해야만 한다.


임용고시를 볼 필요는 없으며 중등교사 및 고등교사와 다르다.


한국어교원은 대학교에 있는 어학당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같은 장소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해외에 있는 한국어교육기관이나 외국 학교에 파견돼 한국어를 가르쳐줄수도 있다.
▲(출처=ⓒGettyImagesBank)
직업상담사는 평균 수명이 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어교원은 대학교에 있는 어학당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같은 장소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해외에 있는 한국어교육기관이나 외국 학교에 파견돼 한국어를 가르쳐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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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는 평균 수명이 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평생직장'의 개념에서 '평생직업'을 원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취업 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떠올라서다.


이에 직업상담사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해졌다.


직업상담사는 구인 및 구직, 취업상담 등의 다양한 상담을 해주며 적성검사를 돕기도 한다.


또 직업 및 노동시장과 관련이 있는 정보를 모은 다음 해석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직업상담사가 되면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취업컨설턴트, 취업지원센터 등에 진출할 수 있다.관광통역안내사가 하는 것은 한국에 관광을 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출국할때까지 외국어를 써서 역사를 알려주며 문화를 알리는 일을 한다.


여행을 하고 있는 기간동안 외국어를 써서 문화를 소개해야 하고 여행이 진행되는 일정에 대해서 최대한 도와줘야 한다.


관광의 목적이 아니라 가끔 산업 목적의 통역을 하는데 △해외 바이어 △산업시찰단에게 외국어를 통역하고 홍보를 해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통역사나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 전문직에 취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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