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연애의 맛 시즌3’가 방영되며 유다솜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유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출근할땐 쌩얼로 와서 퇴근할때즈음 화장하기. 변장”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다솜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낸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장 안 해도 예뻐요” “꿀피부 인정” “완전 예뻐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유다솜은 오랜만에 이재황과 만남을 가지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드러냈다.
유다솜은 “저도 오빠 보고 싶었다”며 직진 고백을 전하며 당일치기 ‘다솜 투어’를 예고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유다솜 나이는 30세로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다. 이재황 나이는 44세로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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