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5)가 몬스타엑스 셔누의 불륜 주장에 이어 원호에 또 다시 메시지를 남겼다.
한서희는 채무불이행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한 원호(본명 이호석)에게 "야~~~! 갈때 가더라도 우리 다은이 돈 갚고가~~!!!!!!!!!! 돈 내놔 이새끼야 ㅠㅠ"라는 글을 남기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과거 한서희는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일명 '아이돌 저격수'로 떠오른 바 있다.
한편 정다은(26)과 한서희는 여전히 뜨거운 열애중임을 알리며 덩달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키스 사진, 스킨십 사진 등 럽스타그램을 올리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다은이 한서희와의 다낭 여행 이후 한서희의 송도 집에서 같이 머물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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