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써니가 팬들을 위해 근황을 전했다.
3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추야 표정이 왜그르니.... 벌써 사춘기니?!........ #건강하게만자라랬더니 #투머치건강..... #아들반항좀고마해 #그래도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고양이와 똑 닮은 이목구비로 '리즈'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베일듯한 턱선이 유독 눈에 띈다.
한편 배우 이서진과 써니가 한 예능 프로그램을 찍을 당시 특별한 관계였다고 루머를 유포한 20대 A씨가 징역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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