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미래 미모에 '트로트가수 맞아?' 나이는? "공무원 되고 싶다"

박지훈 / 2019-11-04 23:13:07
(사진출처=ⓒ신미래 인스타그램)

가수 신미래가 KBS '가요무대'에서 남다른 외모를 뽐내 그녀의 나이와 일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신미래는 최근 '사랑이 필요합니다', '내 사랑 고고', '째깍째깍' 등의 노래로 주목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다.  



신미래는 올해 나이 30세로 2014년 '사랑이 필요합니다'로 데뷔했다.  



신미래는 3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 외모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베이글녀를 떠올리게 한다.  



신미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장르의 노래를 소화하고 기타를 연주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신미래는 지난 tvN '슈퍼히어러'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출연자들은 신미래의 정체를 가수 이진아라고 생각했지만 아닌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받았다.  



신미래는 해당 방송에서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트로트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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