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려한 외모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서는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화제다.
4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배경어시 친구랑 24시간째 일하는중..겨우 마감하고 울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신강림'의 컷 모습에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고생하셨어요", "1위 가즈아", "오늘 좀 쉬세요" 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혼을 했으며 더 이상 이혼 관련 질문에 대해 답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평생 엄마, 아빠랑만 살 것"이라고 쐐기를 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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