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누나도 최장신? 아내 김화영에 "두 아이 엄마 안같아" 나이+직업 주목

박지훈 / 2019-11-06 10:00:18
(사진출처=ⓒ하승진 인스타그램)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아내 김화영과 함께 얼굴을 보였다.  



하승진은 지난 2012년 지금의 아내 김화영과 결혼해 아들 1명과 딸 1명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하승진 아내 김화영의 직업은 뷰티 전문가로 미더베스트 대표라고 알려졌다.  



하승진의 아내 김화영은 올해 나이 33세로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승진은 올해 나이 35세로 2004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로 프로에 입단해 2019년 5월에 은퇴했다. 



하승진의 키는 221cm이며 서장훈의 키보다 14cm나 큰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의 키는 207cm다.  



한편 하승진의 누나도 남다른 키를 자랑하며 농구선수라고 전해진다.  



하승진의 누나 하은주는 키 202cm로 대한민국 여자 프로농구 최장신 선수라고 알려졌다.  



하승진은 은퇴 이후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방송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