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놀면 뭐하니’에 가수 윤수현이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윤수현은 올해 나이 32세로 지난 2014년 노래 ‘천태만상’을 발표하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수현은 “‘천태만상’이 초등학생들 덕분에 역주행 했다. ‘상어송’ 버금간다. 초등학생 마음을 울린 것 같다. 커버 영상도 많이 올려줘서 또래들이 많이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의대를 졸업했으며 수학강사는 물론 국민건강보험 인턴, 아나운서까지 합격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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