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남편과의 나이차이는? 6년 동안 열애.. Y대 출신에 일본어 등 5개국어 구사?

박지훈 / 2019-11-10 07:55:50
(사진출처=ⓒ최희서 인스타그램)

배우 최희서가 결혼 이후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근황을 보여 주목받았다.  



최희서는 지난 9월 28일 지금의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세간의 화제가 됐다. 


 
최희서는 당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와 결혼 소식을 동시에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희서는 올해 나이 34세로 본명은 최문경이다. 



최희서와 그의 남편은 대학 수업에서 만나 졸업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최희서와 남편은 6년 동안 연애했으며 최희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하지만 최희서 남편의 나이와 직업, 두 사람의 나이차이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최희서는 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희서는 2017년 대종상 역사상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청룡영화상 등 8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2018년에도 최희서는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한 3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추가해 11번의 신인상을 받ㅇ 대한민국 영화계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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