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같은 가을 날씨. 2019 마지막 단풍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리의 청순미 넘치는 외모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리는 용문산에 올라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리는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자연 속에서 막걸리를 빚으며 생활하는 순도 100% 리얼 양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붕 위의 막걸리’에는 유리 외에도 이혜영, 이종혁, 김조한, 손태영 등이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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