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남편 김한길과 나이차이는? 폐암 긍정적 근황 화제

박지훈 / 2019-11-11 10:03:29
(사진출처=ⓒ최명길 인스타그램)

배우 최명길이 KBS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명길의 나이와 남편 등의 가족들도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명길은 올해 나이 58세이며 가족으로는 남편 김한길과 아들 둘이 있다.  



최명길의 남편 김한길은 올해 나이 67세로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다.  



김한길은 지난 2017년 10월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김한길은 현재 신약 치료 효과로 상태가 호전돼 완치도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한길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최명길과 김한길은 젊은 커플 못지않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최명길은 '우아한 모녀'에서 주연 차미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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