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 출연하는 율희가 자신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10월 19일에 결혼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율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웨딩 독사진을 공개했다.
율희는 머리에 쓰고 있는 베일을 얼굴 주변에 둘러 여신의 자태를 연출했다.
천사와 같은 율희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율희는 올해 나이 23세이며 남편 최민환의 나이는 올해 28세로 5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최민환은 내년에 군대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율희는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다.
율희는 임신 후에도 변치 않는 예쁜 미모를 뽐내며 팬들과 근황을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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