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의 러브콜 받은 사연' 이엘리야 근황, 나이? 과거 일화 뭐길래?

권다율 / 2019-11-14 06:37:31
▲(사진출처=ⓒ이엘리야 인스타그램) 

14일 '해피투게더 4'에 이엘리야가 출연해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엘리야 나이는 올해 30세로 2013년 드라마 '빠스껫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참 좋은 시절' '함부로 애틋하게' '쌈, 마이웨이'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했고 현재 '보좌관'에서 열연 중이다.  




앞서 '아는 형님'에 출연해 노래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엘리야는 이날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불렀다. 




이엘리야는 "내 특기는 모든 노래를 슬프게 부르는 것"이라고 말했고 담담하게 노래를 이어갔다. 




이엘리야의 무대 후 김동준은 "소속사 대표가 바이브“라며 ”7~8년 전부터 형들이 이엘리야를 탐냈다 가수할 생각 없냐고 물었다"고 일화를 밝혔다. 




2017년 ‘복면가왕’에서도 숨은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이엘리야는 KBS 어린이 합창단 출신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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