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드라마 ‘VIP’에 배우 유선이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유선은 올해 나이 44세로 지난 2001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 2009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11년 결혼 세 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 2014년 딸을 출산했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선은 “딸의 눈은 저를 닮았고, 얼굴의 나머지 부분은 모두 남편을 닮았다. 남편이 집안일을 알아서 많이 한다. 10년 동안 열애한 뒤 결혼했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