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 나이, 홀쭉해진 근황에 건강 염려, 무슨일?

박지훈 / 2019-11-26 23:34:00
(사진출처=ⓒ정미애 인스타그램)

TV조선 '미스트롯' 선의 정미애가 호흡 곤란으로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정미애는 평소 천식 증세를 보여 약을 복용했다가 스케줄 중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미스트롯' 송가인과 홍자, 정미애가 인기를 얻은 이후 건강 상태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송가인은 "링거를 많이 맞았다. 몸이 안좋아서 넣는 데마다 혈관이 터졌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홍자는 “‘미스트롯’ 끝나고 쉬는 시간이 없었다. 5kg이 빠졌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정미애도 '미스트롯' 출연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로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다이어트 비결에 정미애는 Olive TV '오늘부터 1일'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라면을 거의 끊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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