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가 화제인 가운데 정미애의 SNS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타임스퀘어~신기방기ㅎㅎ 사진 대방출~ 근데 뉴욕 너무 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정미애가 뉴욕을 배경을 후드티를 머리에 쓴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셋의 엄마라는 점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37세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미스트롯' 참가 당시 셋째 출산 후 67일 밖에 안 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정미애는 2005년에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서 '아름다운 강산'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미애는 남편 조성환을 같은 소속사에서 가수 지망생으로 만나 결혼했다.
현재 정미애 남편은 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미애와 남편 조성환 사이에는 1남 2녀를 두고 있다.
더불어 아이를 낳은 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에뻐진 외모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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