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 화제인 가운데 지숙의 일상 사진 또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도 초록초록"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숙이 청치마를 입은채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무표정인듯 서있는 지숙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30세인 지숙은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으로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인 이두희와 열애설을 인정했다.
최근 지숙과 이두희 결혼설에 대해 지숙의 소속사인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지숙의 남자친구인 이두희의 나이는 37세이다.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3년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뇌섹남임을 인증했다.
더불어 이두희는 현재 2013년 설립한 IT 서비스 기업 '멋쟁이 사자처럼'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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