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SNS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정원 촬영장에 아들님 강림하심 ㅋㅋㅋ 아들이지켜보는 엄마작업현장
우리는 너무자주 이래서 신비감 쪼끔 떨어진다 그쟈 아들?!!! 그래도 좋으다좋으다 사랑해 아들님~~~"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정영주가 아들과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영주와 아들의 똑닮은 붕어빵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49세인 정영주는 키 169cm에 볼륨감 넘치는 서구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정영주는 대학교 선후배로 만난 남편과 2000년도에 결혼해 6년전에 남편과 이혼했다.
정영주는 혼자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며, 25년차 베테랑 뮤지컬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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