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은 어느덧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2018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511만 가구로 전체 가구 중 23.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은 1000만명을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 반려동물분양 수요가 늘어나면서 비양심적인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강아지공장을 통해 강아지를 공급받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공장에서 자라나는 강아지들은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분양업체들의 질이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있어 분양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 가운데, 분양 전 철저한 관리와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곳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신사독’이라는 곳으로 애견학 전문학사 졸업 후 20여가지의 강아지관련 자격증 및 상력을 취득한 대표가 운영하고 있어 전문적인 케어와 사후관리를 펼치고 있다.

서울 강아지분양, 신림 강아지분양 전문업체 ‘신사독’은 전문 브리더들이 운영하는 청정컨넬, 전문컨넬에서 강아지들을 데려오고 있어 튼튼한 건강상태를 자랑한다. 분양 전 견종들은 온도와 환기조절이 가능한 1견 1실에서 생활하게 되며 수의사가 직접 종합검진을 실시한 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분양을 진행하는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반려견 용품 풀세트를 차등 제공하고 있으며 발톱정리나 위생미용, 귀클리닉은 평생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연계동물병원을 통해 예방접종비, 검진비, 진료비, 수술비용 등 평생 의료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전국 각지의 일산강아지분양, 양주강아지분양, 대전강아지분양, 여수강아지분양, 광주강아지분양을 희망하는 이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아지 분양 전문업체 ‘신사독’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철저한 위생관리로 건강한 강아지만을 분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프리미엄 분양샵으로 알려지게 되어 신촌강아지분양, 홍대강아지분양, 목동강아지분양, 상암강아지분양, 여의도강아지분양을 희망하는 이들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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