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을 이용할 때 불쾌한 경험을 해 본 이들이 꽤 있을 것이다. 조건에 맞지 않는 매물을 보여주고 계약을 강요하거나, 비전문가인 고객에게 매물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해주지 않는 등이 바로 이에 해당한다.
그래서 최근엔 쉽고 간편하게 부동산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검색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이 역시 과장광고나 허위매물로 고객이 피해를 입게 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많은 수요가 있는 신축빌라 매매는 분양 사기 사례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을 만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신축빌라 매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안전한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에 허위매물 없이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살고 싶은 집을 연결해주는 신축빌라 분양 전문 업체 ‘내집마련연구소’는 숙련된 전문 플래너가 무료 컨설팅과 무료투어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만족스러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365일 연중무휴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내집마련연구소는 지역별 신축빌라 및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매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에 제공하며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내집마련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 혹은 전원주택 분양 시세표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의 신현리, 능평리 신축빌라의 경우 1.6억에서 3억 사이에 형성되어 있으며, 이천 신축빌라는 2억 중반 대에서 거래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경기도 광주 오포읍, 쌍령동, 삼동 신축빌라는 2억에서 3억 초반 대, 용인 기흥구와 처인구, 수지구 신축빌라의 경우 신봉동과 신갈동, 하달동 신축빌라는 1억8천만 원에서 2억 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동백동 신축빌라와 중동, 상하동, 보정동, 기흥동 신축빌라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7천만 원 선 사이에서 거래 되고 있다.
신축빌라 외에도 용인이나 분당, 성남은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가 잘 발달되어 있는데, 광주 쌍령리와 용인 고기동 전원주택은 1억8천만 원에서 2억 원 선, 하갈동과 보라동, 동백동 전원주택은 2억 초반에서 3억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이천과 성남, 용인 타운하우스는 특히 서울과의 편리한 교통편 덕분에 복잡한 도시 생활보다, 좋은 주거 인프라를 갖춰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신현리와 문형리 신축빌라, 매산리 타운하우스가 가장 선호도가 높다.
또한 광주 목현동 타운하우스와 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 기흥구 하갈동, 보라동, 동백동 타운하우스는 친환경 공간에서 생활하길 원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지역이라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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