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서울여대 얼짱 출신’ 1700:1 뚫고 SBS 입사해…주시은 아나운서 열애설 진실은?

이강수 / 2019-07-17 09:18:11
▲SBS 아나운서 주시은 (사진=ⓒ 주시은 인스타그램)

‘주바페’ 주시은 아나운서가 매주 화요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매주 화요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재학 시절 학교 홍보모델을 할 정도로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1700대 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현재 라디오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SBS 주시은 아나운서는 연예인을 능가하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리여리한 몸매, 거기다 뛰어난 스펙까지 겸비해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팬들 사이에서 ‘주바페’라 불리는데, 이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축구 매거진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골'에서 프랑스의 축구 신동 킬리안 음바페의 이름을 딴 '주바페가 간다' 코너를 진행하면서 붙여진 애칭이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동기 아나운서는 이인권과 핑크빛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주시은 아나운서는 "사내 연애는 절대로 안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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