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과거 방송에서 결혼해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발언한 것이 회자되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인생 목표를 이야기했다.
강예빈은 "결혼하고 엄마가 되고 싶은 게 목표"라며 "인생의 목표는 가정의 행복"이라고 이야기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강예빈은 "상대방의 경제적 능력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돈을 벌어 자신의 힘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강예빈은 "이제 이상형보다는 편안하고 결혼하고픈 남자를 만나고 싶다"며 안정된 생활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예빈은 올해 나이 37세로 UFC 옥타곤걸로 화두에 올랐다. 강예빈은 대중들을 사로잡는 눈웃음과 불륨감 넘치는 몸매로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예빈은 종종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있다. 강예빈은 인스타그램에서 주얼리 등의 물품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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