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극한직업'에서 '향과 맛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빵과 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의 극한 작업을 소개했다.
'극한직업'에 소개된 빵집은 판매하는 빵의 종류만 90여 가지가 넘었으며 아침 6시부터 고된 노동을 통해 맛있는 빵을 생산해냈다.
'극한직업' 빵집은 천안에 위치한 '뚜쥬르'로 알려졌다. 여기 빵집은 일찍이 천안 맛있는 빵집으로 유명하며 특히 거북이 등껍질 모양처럼 생긴 거북이빵이 대표 메뉴라고 전해진다.
'극한직업'의 빵집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연중무휴다.
한편 '극한직업' 커피 공장에서는 직원들이 최상의 커피 맛을 내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발견됐다.
'극한직업'에서 소개된 커피 맛집은 서울 정동의 '루소랩'으로 더치큐브라떼가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한직업' 서울 정동 커피 전문점 루소랩은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다.
'극한직업'에서 소개된 장소는 EBS '극한직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