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가수 강이채가 오늘(2일) 한강썸머뮤직피크닉에 풀밴드와 함께 모습을 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강이채는 옥상달빛, 허틀베리핀, 키라라와 오늘 한강썸머뮤직피크닉에 출연해 여름 밤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강이채는 버클리 음악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했을 만큼 뛰어난 음악실력을 자랑한다.
강이채는 음악 실력뿐 아니라 청순한 외모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강이채의 인스타그램에는 강이채의 노래와 미모를 찬양하는 팬들이 많다.
강이채는 이채언루트라는 그룹에서 보컬과 바이올린을 담당하고 있다. 강이채는 바이올린을 기타처럼 돌려 튕기거나 바디를 두드리는 등의 독특한 연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이채는 지난 2015년에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이채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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