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완선이 KBS '덕화TV'에 출연해 이덕화의 이쁨을 듬뿍 받아 주목받았다.
김완선은 올해 나이 51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완선은 나이가 들어도 전성기 때와 똑같은 춤 실력을 보유하고 있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완선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20년 넘게 40kg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완선은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소식ㅇ르 하고 계단 타는 것을 시작했다. 그게 생각했던 것보다 효과가 크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완선은 나이를 먹지 않는 동안 비결에 대해 "일을 즐기는 마인드도 하나의 비결이다"라며 정신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김완선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댄스 가수로 가요계에 크나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김완선은 지금도 여러 콘서트에서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전성기 대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덕화TV'에 김완선과 함께 출연한 이덕화의 나이는 68세, 허경환의 나이는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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