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인화가 남편 유동근과 떨어져 독립 생활을 하는 모습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고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전인화는 '자연스럽게'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탱탱한 피부를 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런 가운데 배우 전인화와 유동근의 리즈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인화의 리즈 시절을 보면 자연스러운 곱슬 머리에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로 자연스러운 미인의 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도 리즈 시절에서 남자다우면서도 터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전인화는24세의 나이에 배우 유동근과 결혼했다. 배우 전인화와 유동근의 슬하에는 아들 1명과 딸 1명이 있는데, 아들은 JTBC '슈퍼밴드'에 출연했던 지상(유지상)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배우 전인화의 나이는 올해 54세이며 배우 유동근의 나이는 올해 63세다.
한편 '자연스럽게'에 전인화와 함께 출연하는 은지원의 나이는 42세, 김종민의 나이는 41세, 조병규의 나이는 23세로 알려졌다.
MBN 토요일 예능 '자연스럽게'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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