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현재와 조현재 아내 박민정이 연일 화제다.
최근 조현재 아내 박민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조현재 아내 박민정 씨는 "집앞 놀이터 핑크색을 입혀서 나갔더니 동네 할머니와 아주머니들이 딸이냐며... 어딜봐도 장군감인데 ㅋㅋㅋ 웃는 모습이 넘 예쁜 울 장군이"라고 적었다. 이밖에 남편 조현재와 함께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조현재와 아내 박민정의 결혼생활이 최초 공개됐다. 조현재 아내 박민정은 프로골퍼 출신 이력은 물론 각별한 남편 내조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가 직업인 남편을 위해 건강식 식단을 선보이는가 하면 남다른 운동법으로 남편의 몸매 관리에도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조현재는 특유의 초딩 입맛으로 달고 짠 음식들을 선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조현재는 올해 나이 40세로 아내 박민정 씨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조현재 아내 박민정 씨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로 두 사람은 조현재의 골프 선생님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조우찬 군을 두고 있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영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