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사협, 제11기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 및 주요 복지사업 심의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1-30 09:01:28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11기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주요 사회보장 정책 및 사업 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고창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2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로 진행됐다. 이어 2026년 고창군 사회보장급여 확대 시행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복지의 중장기 방향 설정과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총 6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됐다.
주요 심의 내용은 ▲제6기(2027~2030) 고창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계획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2025년 긴급지원대상자 적정성 심의 ▲2026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 및 연간조사 계획 ▲2025년 기초수급자 우선보장가구 심의 및 보장비용 결정 ▲2026년 자활지원사업 추진 계획 등이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련 기관‧시설의 연계·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6개 실무분과, 14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와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고창군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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