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설맞이 15조원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1-30 13:57:23
[HBN뉴스 = 이필선 기자] 하나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오는 3월 13일까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6조원과 기존 대출 연장 9조원을 합해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출(운전자금·시설자금)을 포함해 상업어음 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 기업대출과 기존 명절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대출 금리는 최대 1.5%포인트 범위 내에서 감면된다.
하나은행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을 위한 현장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 ‘움직이는 하나은행’ 차량을 배치해 신권 교환 서비스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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