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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준 칼럼] 진보의 가면을 쓴 유시민과 여성운동가들의 잔상(殘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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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담지설(誌說)] “분노는 불의 불씨, 자비는 빛의 불씨입니다”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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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준 칼럼] 이재명 독주 막을 '보수 단일화', 결단의 시간이 왔다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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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담지설(誌說)] “고통은 괴로움이 아니라, 깨달음의 문입니다”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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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담지설(誌說)] “자비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것이 희망입니다”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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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담지설(誌說)]“자비의 등불로 어둠을 밝히십시오”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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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 "내 안의 부처를 깨우는 날" [법담지설(誌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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