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시가 전·부침개와 축산물 판매업소를 특별단속해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무신고 영업 등 5개 업소를 적발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전·부침개 판매업소 38곳과 축산물 판매업소 37곳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1곳, 원산지 미표시 2곳, 무신고 식품영업 2곳 등 총 5곳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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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추석을 앞두고 전·부침개 및 축산물 판매업소를 특별단속해 원산지 표시 위반과 무신고 영업 등 5곳을 적발했다. [사진=서울시] |
원산지 거짓표시 업소는 콩자반에 중국산 콩을 사용하면서 원산지를 ‘국산’으로 표시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2개 업소는 돼지고기를 재료로 사용한 동그랑땡을 판매하면서 돼지고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다.
전통시장에서는 식품위생법상 영업신고 없이 동그랑땡과 동태전, 빈대떡 등을 조리·판매한 2개 업소도 적발됐다.
서울시는 원산지 거짓표시 업소와 무신고 영업 업소를 입건해 수사하고, 원산지 미표시 업소 2곳에 대해서는 관할 기관에 과태료 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한우 28건과 한돈 26건 등 총 54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국내산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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