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요치, 솔로로 증명할 음악 색깔 "새로운 도전의 시작"

이다정 기자 / 2026-05-22 08:46:44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POW의 리더 요치가 해외 유명 뮤지션들과 손잡고 첫 솔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챕터를 연다. 

 

요치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솔로 싱글 ‘Blow Your Mind (Feat. 식케이(Sik-K), Bryan Chase)’를 발표한다. 팀 활동에서 보여준 에너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자신만의 감성과 보컬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운 곡이다. 

 

 세계적인 뮤지션들과의 협업 속 솔로곡을 발표하는 그룹 파우 요치. [사진=공식 SNS]

 

신곡에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약 중인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다.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디플로(Diplo), 킹 헨리(King Henry)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인 럭키 다예(Lucky Daye), 싱어송라이터 사샤 알렉스 슬론(Sasha Alex Sloan) 등이 작곡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식케이(Sik-K), 브라이언 체이스(Bryan Chase)의 피처링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요치는 협업 과정에 대해 “평소 존경하던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게 돼 신기하면서도 긴장이 많이 됐다”며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준비한 음악이라 애정이 크다. 많은 분들이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솔로 작업을 통해 이전과 다른 고민도 마주했다고 털어놨다. 요치는 “그룹 곡은 멤버들의 다양한 음색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지만, 솔로곡은 혼자 분위기를 이끌어야 해서 쉽지 않았다”며 “지루하게 들리지 않도록 보컬 표현과 디테일을 계속 수정하며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톤 변화나 감정선을 세세하게 조절하면서 이전보다 훨씬 많은 연구를 했다”고 전했다.

 

이번 곡은 약 3년 동안 다듬어온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요치는 긴 시간 동안 여러 차례 녹음과 편곡 작업을 거듭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고, 글로벌 스태프들과의 협업 속에서도 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요치는 이번 솔로곡 발표 후에는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곡을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해 팬들과 다양한 모습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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