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을 잇따라 만나 제339회 임시회를 앞두고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의 정책협의회에서는 박찬구 정무부시장과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조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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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이 지난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시정·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사진=서울시의회]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전체 추경 가운데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이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민생·안전 분야에 투입되는 내용을 확인했다.
청년 AI 사다리 지원과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등 하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관련 주요 정책의 학교 현장 적용 상황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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