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FLAVOR'로 음악 색깔과 에너지 보여줄 것" 팬심 저격

이다정 기자 / 2026-07-31 08:50:49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올여름 활동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싱글 ‘FLAVOR’의 타이틀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데뷔 이후 첫 여름 컴백 무대에 오른 다섯 멤버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한층 정교해진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파우. [사진=Mnet]

 

이날 파우는 청량한 계절감을 담은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무대 구성 속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탄탄한 라이브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 멤버들의 유기적인 팀워크가 더해지며 첫 컴백 무대부터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이번 활동을 위해 준비한 ‘프레임 퍼포먼스’였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형과 정확하게 맞물리는 동선, 세밀한 안무 디테일이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다섯 멤버가 하나의 그림처럼 움직이는 퍼포먼스는 파우만의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FLAVOR’는 리더 요치가 앨범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파우만의 음악적 개성을 담아낸 싱글이다. ‘POW Beauty Factory’를 메인 콘셉트로 내세워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다섯 멤버가 하나의 색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표현했으며, 경쾌한 사운드와 시원한 분위기로 여름 감성을 담아냈다.

 

파우는 “드디어 ‘FLAVOR’를 무대에서 처음 선보이게 돼 정말 설렜다”며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한 퍼포먼스를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을 통해 파우만의 청량한 매력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며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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