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엑스 더 리그'가 첫 미션부터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예상 밖의 승부수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8월 2일 저녁 첫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XTL)'는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8개 팀이 맞붙는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 서바이벌이다. 각국 정상급 셀러 40명이 참가해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Global No.1 Seller'의 영예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프로그램 진행은 티파니 영과 뱀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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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 더 리그'. [사진=ENA, 라라스테이션] |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모인 셀러들의 첫 대면 현장이 담겼다.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저마다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밝히며 승부를 예고한다. 특히 뱀뱀이 우승 상금 규모를 공개하자 일본 팀 이요짱은 "모든 보상을 가져가겠다"며 강한 욕심을 드러냈고, 한국 팀 깡스타일리스트도 "반드시 우승컵을 거머쥐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쳐 초반부터 경쟁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어 본격적인 첫 번째 관문인 '더 퍼스트 피치'가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즉석에서 배정받은 상품을 활용해 제한 시간 안에 자신만의 판매 전략을 선보이는 미션에 돌입한다. 하지만 발표가 이어지던 중 인도네시아 팀의 '테크 넘버원 셀러' 입누가 갑자기 제품으로 주어진 텀블러를 바닥으로 강하게 던지는 예기치 못한 행동을 보이며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순간 스튜디오에는 정적이 흐르고, 일본 팀 키짱은 믿기 어렵다는 듯 눈을 크게 뜬 채 입누의 행동을 바라본다. 다른 참가자들 역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첫 번째 미션은 한순간에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는다.
과연 입누의 돌발 행동에는 어떤 의도가 숨어 있었을지, 또 각국 셀러들이 첫 미션에서 어떤 독창적인 세일즈 전략으로 경쟁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엑스 더 리그'는 뱀뱀과 티파니라는 두 글로벌 아이돌그룹 멤버를 MC로, 전 세계 9개국 셀러들의 활약을 다루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그간 방송에서 시도한 적 없는 셀러들의 세계를 다룬다고 해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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