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음반 파워 입증! 첫 EP 초동 35만장·누적 65만장 돌파

이다정 기자 / 2026-10-19 08:34:02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모디세이가 두 번째 음반으로 자체 최고 판매량을 달성하며 데뷔 첫해부터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2일 발매한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으로 초동 판매량 35만 2,714장을 기록했다. 한터차트가 발표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음반 판매 집계 결과로, 모디세이는 이번 신보를 통해 데뷔 이후 가장 높은 초동 성적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그룹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지난 4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초동 30만 장을 넘겼던 모디세이는 약 6개월 만에 자신의 기록을 다시 썼다. 첫 앨범부터 두드러진 판매 성적을 보여준 데 이어 두 번째 음반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음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특히 데뷔 싱글과 첫 EP의 초동 판매량을 합산하면 65만 장을 넘어선다. 데뷔한 지 반년밖에 지나지 않은 신인 그룹이 단 두 장의 음반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이번 기록은 모디세이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데뷔 당시 형성된 팬덤을 기반으로 새 앨범의 판매량까지 끌어올리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모디세이는 지난 4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다양한 공연과 음악 활동을 통해 팀의 개성을 알리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서울에서 진행한 첫 팬콘서트 투어 역시 이러한 행보의 일환이다. 모디세이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팬덤과의 유대감을 다졌다. 이처럼 데뷔 이후 이어온 활동이 첫 EP의 판매량 증가로 연결되면서 모디세이는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팬덤의 결집력까지 확인하게 됐다.

 

이번 앨범은 모디세이가 데뷔 이후 보여준 변화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층 폭넓어진 음악적 색깔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그룹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를 통해서는 에너지 넘치는 군무와 멤버들의 개성 있는 표현력을 선보이며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대마다 일곱 멤버의 호흡과 성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성과를 통해 모디세이는 데뷔 싱글의 흥행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첫 EP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두 앨범 연속 초동 30만 장 이상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모디세이는 기록 경신의 기쁨을 팬들과 나눴다. 멤버들은 “신인임에도 많은 사랑을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팀원들과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계속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무대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데뷔 후 약 6개월 동안 두 장의 앨범으로 누적 초동 판매량 65만 장을 돌파한 모디세이는 이번 컴백을 통해 또 하나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음반 판매량의 상승과 함께 국내외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특히 첫 EP의 성과는 모디세이가 앞으로 펼쳐갈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데뷔 첫해부터 자신들의 최고 기록을 경신한 만큼 향후 어떤 새로운 성적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모디세이는 '타!'로 컴백 후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등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