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아이돌' 연습생 5인, 이번엔 실전! 카메라 앞 긴장 '폭발'

이다정 기자 / 2026-07-20 08:45:2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데뷔를 향한 첫 실전 평가가 시작된다. '죽어도 아이돌'에서 팀 재편을 마친 연습생 5인이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에 뛰어든다.

 

20일 저녁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와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는 3회에서는 매튜, 루카스, 오준희, 차이진신, 사무엘이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모습이 담긴다. 문선빈이 견습생으로 이동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식 일정인 만큼, 다섯 연습생에게는 이전보다 더욱 무거운 책임감이 주어진다.

 

 '죽어도 아이돌'. [사진=채널 '죽어도 아이돌']

 

이번 프로젝트는 무대 실력만으로는 통과할 수 없는 종합 평가 형식으로 진행된다. 심혜진 대표는 화보 촬영과 퍼포먼스 필름 제작을 통해 연습생들의 표현력과 존재감, 스타성을 함께 확인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특히 카메라 앞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자신을 드러내는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제시된다.

 

촬영이 시작되자 연습생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다. 오준희는 원하는 만큼 자신감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다른 멤버들도 결과물을 확인하며 냉정한 자기 평가를 이어간다. 반면 한 연습생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호평을 받아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지는 퍼포먼스 촬영은 예상보다 훨씬 큰 규모로 진행된다. 갑작스러운 인원 변화에 맞춰 안무와 이동 동선을 모두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멤버들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습을 거듭한다. 실제 뮤직비디오 제작 현장을 연상시키는 세트와 제작진을 마주한 이들은 긴장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심혜진 대표는 "모두가 데뷔를 응원할 만큼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멤버들을 독려한다. 그러나 촬영이 끝난 뒤에도 연습생들은 스스로에게 엄격했다. 매튜는 화면 속 자신의 퍼포먼스를 돌아보며 아쉬움을 전했고, 차이진신 역시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다는 현실을 인정한다.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다섯 연습생의 치열한 성장기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죽어도 아이돌'은 아이돌 데뷔를 목표로 모인 연습생들이 한정된 시간 안에서 실력과 잠재력을 증명해 나가는 과정을 기록한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공개 직후부터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누적 조회수 30만 회를 넘어서는 등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죽어도 아이돌'을 통해 차이진신은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많은 사랑을 줬던 팬들을 다시 집결시키며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매튜, 루카스 쌍둥이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