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에 첨단소재 생산기지 투자

박하웅 기자 / 2026-09-28 08:32:41

[HBN뉴스 = 박하웅 기자]  HS효성이 멕시코에 첨단소재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나선다.


HS효성은 현지시간 25일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에서 산루이스포토시주 정부와 현지 생산기지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HS효성은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주 정부와 첨단소재 생산기지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HS효성]

이번 협약에 따라 HS효성은 2027년부터 산루이스포토시주에 단계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첨단소재 생산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미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공급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체결식에는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과 마리오 가르시아 발데스 산루이스포토시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HS효성은 에브라르드 장관과 별도 면담을 갖고 현지 투자 계획과 향후 사업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멕시코는 미국과 육로로 연결되고 USMCA 역내 공급망을 활용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북미 생산 거점으로 활용도가 높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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