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블랙퀸즈 활약에 상승세 탔다 '2연승 여부에 관심집중'

이다정 기자 / 2026-07-27 09:42:09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A ‘야구여왕2’가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3주 차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야구여왕2’는 ‘TV 비드라마 화제성’ 종합 순위 6위를 기록했다. 특히 ‘목요일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는 17.44%의 점유율로 1위에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방송 첫 주와 비교하면 화제성 수치는 70.5% 상승했고, 종합 순위는 무려 12계단 뛰어오르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야구여왕2'. [사진=채널A]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은 다양한 세부 지표에서도 확인됐다.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 6위, ‘남성 관심도’ 1위, ‘동영상 조회수’ 2위를 기록했고,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새 멤버 박민서가 4위에 이름을 올리며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아울러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종합 순위에서도 8위에 오르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증명했다.

 

온라인에서도 반응은 뜨겁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야구여왕2 훈련일지05’와 ‘블랙퀸즈 확신의 4번 타자 박민서’ 영상은 각각 조회 수 104만 회를 돌파했다. 선수들이 흘린 땀과 꾸준한 훈련 과정, 그리고 시즌2에서 달라진 경기력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꾸준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은 “비시즌 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경기에서 그대로 느껴진다”, “매 경기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선수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자 야구를 응원하게 만든 프로그램”, “목요일마다 꼭 챙겨보게 된다”, “블랙퀸즈의 국제 무대 도전도 기대된다”, “박민서가 하루빨리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등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높은 몰입도를 보이고 있다.

 

 '야구여왕2' 포스터. [사진=채널A

 

지난 23일 방송된 3회에서는 블랙퀸즈가 전국대회 우승 7회를 자랑하는 퓨처리그 강호 해머스스톰과 맞붙어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4회 초까지 6대9 접전이 이어지며 끝까지 승패를 장담할 수 없는 긴장감이 이어졌고, 블랙퀸즈가 시즌 2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과연 블랙퀸즈가 2연승을 달성해 시즌1 때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안방에 '여자 야구'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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