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5', 더 강렬해져 돌아온다! "끝까지 가보는 여행될 것"

이다정 기자 / 2026-05-18 10:06:58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독박투어’가 시즌5로 재정비를 마치고 더욱 살벌해진 여행 예능으로 돌아온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까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히는 다섯 멤버가 여행 경비를 두고 치열한 게임을 벌이는 ‘독박투어’는 지난 2023년 첫 방송 이후 독특한 콘셉트로 꾸준한 화제를 모아왔다. 시즌4는 지난 16일 방송된 부산·나가사키 여행기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2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6일 시즌5를 새롭게 선보인다.

 

 '독박투어5' 포스터. [사진=채널S, E채널]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프로그램 타이틀이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로 변경됐다. 기존보다 더욱 강도 높은 독박 미션과 극한의 여행기를 담겠다는 의미를 담아 변화를 시도했다. 또한 채널S와 E채널이 공동 제작에 참여하면서 프로그램 규모 역시 한층 커졌다.

 

제작진은 “시즌5에서는 독박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본능적인 경쟁과 심리전이 더욱 극대화될 예정”이라며 “게임 수위와 여행 난이도, 예능적 긴장감까지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익숙한 관광 명소보다 현지의 숨겨진 장소와 새로운 문화권을 경험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즉석에서 여행 루트를 정하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히는 리얼한 순간들을 더욱 많이 담아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 시즌에서는 촬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대규모 장비 대신 가벼운 촬영 시스템과 셀프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현장의 생동감을 높인다. 또한 여행마다 특별 게스트는 물론 가족과 지인들까지 함께하며 색다른 케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공식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끌었다. 사파리 콘셉트로 꾸며진 포스터 속 멤버들은 야생동물 사이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즌5 특유의 긴장감을 암시했다. 특히 ‘어제의 친구, 오늘의 라이벌’이라는 문구는 독박 게임을 둘러싼 멤버들의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첫 번째 여행지는 스리랑카로 확정됐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독특한 문화로 유명한 스리랑카는 ‘독박투어’가 처음 방문하는 지역으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여행 에피소드가 펼쳐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현지의 이국적인 매력과 멤버들의 현실 반응이 어우러지며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독박투어'는 시즌5까지 제작될 만큼, 2023년 6월 첫 방송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0년, 20년을 훌쩍 뛰어넘는 우정의 절친 개그맨들이 사비로 여행비를 내지 않기 위해 펼치는 게임 속 유쾌한 모습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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