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MBN 신규 음악 예능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을 앞두고 TOP7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온라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들어갔다.
오는 7월 15일 밤 첫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에서 탄생한 TOP7이 새로운 무대와 색다른 미션을 통해 또 다른 전설에 도전하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장민호와 양세형이 MC를 맡아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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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사내'. [사진=MBN] |
제작진은 첫 방송 전까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7월 1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MBN MUSIC'에서 TOP7 릴레이 콘텐츠를 진행한다.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까지 일곱 멤버가 하루씩 주인공이 되어 각자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릴레이의 첫 번째 코너는 프로그램 제목을 활용한 오행시 미션이다. 이루네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창민 역시 재치 있는 표현과 능청스러운 진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남은 멤버들 역시 저마다 다른 개성과 센스를 담은 오행시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인다.
오는 9일부터는 또 다른 콘텐츠가 이어진다. '전설의 사내' 녹화 당시 펼쳐진 TOP7의 무대를 담은 개인 직캠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첫 방송일인 15일에는 '무명전설' 최종 우승자인 성리의 직캠이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다. 방송에 앞서 무대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만큼 팬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TOP7의 상승세도 여전하다. 최근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는 안양과 서울, 수원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지난 6월 발표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는 장한별이 4위, 성리가 5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갔다.
제작진은 "전국투어에서 보여준 TOP7의 뜨거운 에너지와 무대를 이번에는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치열한 순위 경쟁이 아닌 다채로운 미션 속에서 펼쳐질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과 성장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무명전설' 톱7이 '전설의 사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어떤 무대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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