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권역별 방역기동반 운영...위생해충 차단

이수준 기자 / 2026-07-22 08:54:22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이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고창군은 하절기 집중 방역기간인 오는 10월까지 관내 574개 행정리, 1416개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권역별 방역기동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창군 방역기동반이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에서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방역기동반은 마을안길과 풀숲, 공원, 주거 밀집지역 등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연무소독을 실시한다.

군은 방역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민원처리 기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민원 접수와 현장 방역을 연계하는 통합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 공중화장실, 체육시설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는 자외선 램프를 활용한 친환경 포충기를 설치·운영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